한국일보 독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는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한국일보닷컴이 한 주 간 이슈를 정리해 드리는 '일주일 뉴스 따라잡기 7' 코너.
9월 첫째 주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일가친척이 모였을 때 화제에 오를 만한 이슈를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명절 차례상 준비, 막히는 귀성길 운전 등으로 자칫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갈 수 있는 시기이니 혹시 의견이 엇갈리더라도 얼굴 붉히지 말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대화를 나누세요.
한국일보닷컴 애독자 여러분,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디지털뉴스부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된 5일 서울역 광장에서 한 세월호 사고 유가족이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며 세월호 참사 추석 특별판 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 자율형 사립고 14개교에 대한 운영성과 종합평가 결과 8개교가 기준점수에 미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준점수에 미달한 8개교는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우신고, 이대부고, 중앙고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계동의 중앙고 전경. 연합뉴스
3일 오전 1시2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이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22)씨가 숨지고 권리세(23)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승합차.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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