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조아름 김창훈 송옥진(왼쪽부터) 기자가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주관 ‘제3회 좋은세상 나눔이상’ 시상식에서 가정폭력 기획 시리즈 ‘안방의 비명’(지난해 11월 25~29일자) 보도로 언론상(신문부문)을 수상했다. 1% 나눔재단은 기획시리즈에 대해 “가정 내부의 사적인 문제로만 여겨졌던 우리사회의 가정폭력 실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각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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