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트트릭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트트릭

입력
2014.09.02 17:30
0 0

축구협회, 대표팀 훈련 팬들에게 공개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5일과 8일에 각각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축구협회는 2일 “그 동안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지한 모습만 봐온 팬들에게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열정적인 훈련 장면을 즐길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베네수엘라전과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전날 훈련장을 팬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팬들은 베네수엘라전(5일 오후 8시·부천종합운동장)과 우루과이전(8일 오후 8시·고양종합운동장)의 공식 훈련이 치러지는 4일과 7일 오후 6시에 해당 경기장을 찾으면 훈련 장면을 볼 수 있다. 축구협회는 훈련을 지켜본 뒤 축구협회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kfa.or.kr)을 태그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표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유니폼과 축구공을 나눠주기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