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사진)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과일주스인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9,000원에서 1만3,000원대의 중저가로 선보이며, 특히 명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특별 제작된 포장재가 사용돼 추석 선물로는 제격이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 포도 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 주스 ‘제주감귤주스 세트’ 등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또 전통미를 살린 보자기모양 선물포장박스에 담은 ‘혼합4본 세트’도 있다.
향기로운 선물이 될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 역시 다양한 구성 및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칸타타 원두커피는 롯데 포승공장에서 엄격한 선발 기준과 6단계의 이물선별 작업을 통과한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만으로 만들어진다. 선물세트는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선택 구성할 수 있다. 선택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만원대에서 7만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이미 구성해 놓은 제품 또한 판매되며, 특히 간단하게 원두커피를 제조해 마실 수 있는 프렌치프레스가 포함된 상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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