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또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국회는 또다시 올스톱 됐습니다. 세월호 정국 돌파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갈등조정과 문제해결 능력을 상실한 제1야당의 무능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정치는 언제쯤 제대로 국민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소장파 등 당 안팎서 요구 확산
-오늘 또 만나 타협점 찾을지 주목
2. 야당 장외투쟁...첫 분리국감 무산 등 국회 올스톱
-새정치, 협상 막힐 때마다 거리로… 연례행사처럼 반복
-2016년 300인이상 사업장 단계적 도입
-개별 기업이 적립금 운용 주도
-중소기업은 근로복지공단에 위탁
-작년 1000명당 출생아 8.6명
5. 김우중 “대우 해체 15년…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아야"
-회고록 출간… “DJ관료들 책임"
-강봉균 전 청와대 경제수석 “부실한 경영이 원인"
-관계 부처 합동으로 대국민 담화문
-아직 4건은 사회적 합의 필요한데…
7. 서초구 LH스타힐스 2단지, 보금자리인 줄 알았더니 ‘근심자리'
-지하층 물 차고 벽서 녹물 흘러나와
-LH, “하자 아니다" 되레 큰소리만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과 한국일보의 반칙 없는 뉴스는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