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63씨월드가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단 선전을 기원하는 ‘참물범 스포츠 대회’를 론칭했다. 물범 ‘희동이’와 ‘마루’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경례, 준비운동(윗몸일으키기), 그네타기, 농구, 승마, 리듬체조 등을 물범과 아쿠아리스트가 함께 보여준다. 공연은 10월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 4시 두 차례 진행된다(주말 및 공휴일 12시 추가공연).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