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 추석맞이 특별 선물세트 이벤트 실시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엑스골프(www.xgolf.com)가 추석을 맞아 특별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9월6~10일) 기간 동안 엑스골프의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캐디백, 골프공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연휴 동안 파인밸리 패키지(36홀+골프텔+조식ㆍ22만9,000원~) 또는 디오션 패키지(36홀+호텔+조식 25만원~)을 4인1팀으로 이용할 경우 신청자 1인에게 나이키 골프공 1더즌과 Xcash 2만원을 제공한다.
명절에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29일까지 여성 2팀(8명) 예약 시 신청자 1인에게 나이키 캐디백 1개를 증정하고, 1팀(4명)을 예약할 경우 나이키 골프공을 전원에게 1더즌씩 준다. 해당 이벤트는 고창 패키지(36홀+숙박+조식 13만5,000원~), 롯데스카이힐 성주 패키지(36홀+골프텔+조식 22만원~)를 이용할 경우 적용된다.
연휴에 인원 맞추기가 쉽지 않다면 2인 라운드도 노려볼 만 하다. 추석 연휴 초특가로 준비된 패키지들로 메이플비치(36홀+호텔+조식 22만원~), 영광(36홀+골프텔+조식 20만원~), 파인밸리(36홀+골프텔+조식 24만9,000원~) 모두 연휴 기간 내 2인 라운드가 가능하다.
당일 라운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충북 시그너스와 강원 파가니카는 그린피와 카트비 포함해 정상가 대비 최대 56% 할인된 10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파가니카는 7일, 9~10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천의 필로스는 1부 13만원, 2부 12만원에 라운드를 할 수 있고 충북 코스카는 전 시간대 11만원으로 4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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