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몬트리올 매력에 푹 빠진 두 남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몬트리올 매력에 푹 빠진 두 남녀

입력
2014.08.24 21:07
0 0

여행남녀(MBC 오후 6.20)

배우 조안과 정보석이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로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조안은 자전거 하이킹에 나선다. 몬트리올은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진데다 렌트 시스템도 훌륭해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도심에서 자전거를 많이 탄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자전거 하이킹에 조안이 즐거워한다. 조안은 '소울 푸드'로 불리는 베이글을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한다. 조안은 무려 57년 된 가게에서 반죽을 빚고 화덕에 구우며 베이글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자동차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정보석은 자동차 마니아답게 F1 레이싱에 도전한다. 운전하기 까다로워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유명한 몬트리올의 질빌뇌브 경기장에서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