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골프, 터뷸레이터 기술 탑재 G30 드라이버 출시
핑골프가 신기술 ‘터뷸레이터’가 탑재된 G30 드라이버를 판매한다.
‘터뷸레이터’는 클럽 헤드의 크라운에 팬 홈으로,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헤드 스피드와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낸다.
이 제품은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을 비롯해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등이 사용한다.
가격은 56만원, 문의 전화는 (02)511-4511(www.pinggolf.co.kr)이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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