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던 효린이 9월 3일 상암동 MBC 광장에서 녹화될 개국 특집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효린은 김종서, 더원, 시나위, 박기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과 함께 경합한다.
나는 가수다는 MBC 상암동 본사 입주를 기념하고자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녹화하고 추석 연휴에 방송될 계획이다. MBC는 11일부터 나는 가수다 청중평가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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