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아임 인 러브’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80만뷰 돌파

시크릿/2014-08-13(한국스포츠)

시크릿의 아임 인 러브가 중국에서도 통했다.

시크릿의 신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약 81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아임 인 러브 뮤직비디오는 시크릿과 호흡을 맞춰온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의 작품으로,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여자의 마음을 화려한 영상으로 풀어냈다. 영상 속에서 시크릿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았다.

시크릿 멤버들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및 솔로 활동 등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다섯 번째 앨범 시크릿 써머(SECRET SUMMER)에서 한층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크릿은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