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프리미엄 진 ‘핸드릭스 진’이 9일까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핸드릭스 팝업 바’에서 청량한 얼음 칵테일 ‘헨드릭스 진토닉’을 여성 소비자가 시음하고 있다. 이 기간 ‘헨드릭스 진토닉’은 평소보다 약 70% 할인된 4,000원에 판매된다. 헨드릭스 팝업 바는 가로수길 핫플레이스인 ‘머그포래빗’과 ‘살롱그란데’에 마련된다. 헨드릭스 진에는 천연 장미와 오이 에센스가 함유돼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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