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나야’ 해운대 파티
9일부터 클럽 타오 등 해운대 주변 업소에서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로 유명한 ㈜골든블루는 9일부터 부산 해운대 타오와 하이브 클럽 등 주변 업소에서 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나야(이하 스톨리) 파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클래식한 스타일과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글로벌 보드카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스톨리는 세계 최초로 플레이버 보드카를 출시했으며, 우수한 품질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보드카 시장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번 파티는 ‘더 모스트 오리지널 파티’라는 테마로 국내 정상급 DJ들의 공연과 세계 바텐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톨리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이 제공돼 해운대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톨리 관계자는“이번 파티를 통해 스톨리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세련된 파티를 통해 트렌디한 감각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함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스톨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toli.K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배기자 kimc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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