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8개 회차 연속 발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이번 한 주 동안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런앤런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8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
먼저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5일과 7일, 그리고 9일 열리는 국내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55회차부터 57회차까지 총 3개 회차를 발매한다.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5일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텍사스(1경기), 오클랜드-탬파베이(2경기), LA 다저스-LA 에인절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43회차를 발매하고 뒤를 이어 7일 콜로라도-시카고 컵스(1경기), 애리조나-캔자스시티(2경기), LA 에인절스-LA 다저스(3경기)전으로 44회차가 이어진다.
주중에 벌어지는 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 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6일 두산-KIA(1경기), 넥센-SK(2경기), 롯데-NC(3경기), 한화-삼성(4경기)전과 8일 두산-넥센(1경기), SK-KIA(2경기), 삼성-롯데(3경기), NC-LG(4경기)전으로 각각 35, 36회차가 야구 팬을 찾아간다.
이밖에 야구토토 런앤런은 10일 LG-한화(1경기), 넥센-삼성(2경기), KIA-롯데(3경기), NC-SK(4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하며, 4경기 8개 팀의 점수대와 홈런 유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지섭기자 oni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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