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트래블 라인’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캐리어백, 더플백, 노트북백 등 여행이나 출장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라인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은 셔츠케이스, 워시키트, 힙쌕 등 편의성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7종이다.
특히 ‘티엘 힙쌕’은 지갑, 여권, 핸드폰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러닝, 바이크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2만~32만원 대. 전국 블랙야크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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