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ㆍ30 재보궐선거일입니다. 오늘 성적표에 따라 여야 지도부의 앞날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판세와 그동안 지도부가 총력 지원을 편 곳은 어딘지 등 다양한 재보선 관련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한편 자수한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씨는 금수원에 숨어 있었는데 검ㆍ경이 대규모 압수수색을 펼치고도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 밀양 송전탑 시위 관리를 했던 경찰관 다수를 특진자에 포함시켜 논란입니다.
-與 과반 의석 유지 땐 주도권…참패 땐 朴정권 레임덕
2.증시, 3년 체증 뚫렸다... 코스피 1800~2050 박스권 돌파
-외국인들 바이코리아 행진 내달 2100선 돌파 전망도
-검·경 지난달 금수원 압수수색 때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놓쳤다
4. [단독] 세월호 집회 관리 잘했다고 경찰 특진자에 포함 논란
5. [단독] 정부, 日 무기수출 판 벌린 후에야 뒷북 대응
-일본 업체들 에어쇼 참가 대응 관계부처 회의 허겁지겁 개최
-"큰 타격" 우려 불구 대책 마련 못해
6. 가계소득 증대 '3대 세제 패키지' 윤곽… 쟁점은?
-배당소득 증대 세제, 기업소득 환류 세제, 근로소득 증대 세제 등 세부안 마련
-효과나 정당성 논란은 여전
7. [단독] "단무지 안 가져왔다" 중국집 배달원 때린 40대 남매
-남매, "단무지와 물냉면 양념장이 빠졌다"고 항의하고 환불 요구
-배달원이 환불금 가지고 오기 전 이미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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