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만 봐도 두근두근!’
배우 소지섭이 시계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소지섭은 모델로 활약하는 우림FMG의 아르키메데스 시계 화보에서 남성미를 십분 발휘했다. 소지섭은 손목에 착용한 시계를 자신의 이미지로 100% 소화했다. 1950년대의 시계를 연상케 하는 간결한 원형 디자인처럼 소지섭 역시 절제된 남성미를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ㆍ사진=우림F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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