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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 대비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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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 대비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입력
2014.07.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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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ㆍwww.future.co.kr)은 1987년 설립된 보안 1세대 기업으로, 정보보호분야에서 축적된 27년의 노하우와 기술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퓨쳐시스템은 우수한 R&D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합보안장비(UTM/XTM)시장 및 방화벽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1년 차세대방화벽(WeGuardia™ NFW)을 주력제품으로 출시했다.

^NFW는 매니코어 기반으로 설계된 고성능 차세대방화벽 솔루션으로, 웹 2.0시대의 도래로 인한 기하급수적인 트래픽 증가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발달, 다양한 웹 취약점을 노리는 지능화된 공격 등 신규 위협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제품이다. 사용자 기반 아키텍처 구현,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제어, URL필터링, 내부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은 기존 1세대 방화벽과의 차별화를 보여준다. 이 제품은 2012년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 EAL4등급)을 획득해 정부 및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중심으로 점점 더 영업망을 넓히고 있다.

^퓨쳐시스템은 또 WIPS(무선침입방지솔루션), 망연계솔루션 등의 신규 보안 제품과 보안 위협에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보안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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