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아연 항균 플라스틱 국내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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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아연 항균 플라스틱 국내 첫 개발

입력
2014.07.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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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미래생활.

나노미래생활(대표 강종원)이 국내 최초로 산화아연을 함유한 항균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산화아연은 인간과 4,000년의 역사를 함께할 만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낮으며, 경제성과 시장 성장 가능성을 지닌 소재로 알려지고 있다. 나노미래생활은 국내 나노 관련 업체가 탄소나노튜브, 그레핀, 이산화티탄 등 일부 소재에만 관심을 보이는 것과 달리 산화아연에 주목해 ‘엔 페이스트’(N PasteTM)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코팅하지 않은 산화아연을 직접 유기고분자 수지에의 함침하는 방법으로 미량만으로도 향균력을 극대화시킨다. 기존 항균 플라스틱 또는 제조공정과 비교할 때 우수한 가격 경쟁력, 기존 공정에 바로 적용 가능한 편의성, 우수한 항균 지속성 등의 강점을 지닌다.

^나노미래생활은 3년여의 기술개발 및 축적된 나노 기반 기술을 배경으로 다수의 기업과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해외 기업과도 제품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EU의 BPR(Biocidal Products Regulation), FDA, EPA 등 해외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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