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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1942,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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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1942,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떠올라

입력
2014.07.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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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서비스업체 ㈜구미코리아가 대표작 ‘진격 1942’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진격 1942’는 오락실의 향수를 기억하는 30ㆍ40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한 10ㆍ20대까지 흡수하며 ‘국민 슈팅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을 스마트폰에 완벽하게 최적화한 것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과 감각적인 조작감을 구현해내 기존 아케이드 게임이 가지고 있던 슈팅 게임의 손맛을 그대로 스마트폰에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격 1942’는 현재 태평양 전쟁에서 세계 제2차대전으로, 해상전투에서 육지전투로 배경이 확대돼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리얼리티를 살린 다양한 종류의 기체와 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스 시스템, 긴급 미션 시스템 등 슈팅게임만의 묘미를 살린 다양한 시스템으로 카카오 게임과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진격 1942’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이머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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