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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 7월 15일

입력
2014.07.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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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18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웨스트뱅크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촛불을 켜고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웨스트뱅크=EPA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18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웨스트뱅크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촛불을 켜고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웨스트뱅크=EPA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18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4일 필리핀 따뀍시티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반대 시위에 참석한 한 소녀가 평화라고 적인 플래카드 앞에 서 있다. 따뀍=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18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4일 필리핀 따뀍시티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반대 시위에 참석한 한 소녀가 평화라고 적인 플래카드 앞에 서 있다. 따뀍=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18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북부자가지구 베이트 라히야 마을의 부서진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가자지구=EPA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18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북부자가지구 베이트 라히야 마을의 부서진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가자지구=EPA 연합뉴스
이스라엘 가자 국경부근에서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군용차량 앞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팔레스타인 185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스라엘=AP연합뉴스
이스라엘 가자 국경부근에서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군용차량 앞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8일째 공습이 이어시면서 팔레스타인 185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스라엘=AP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의 카이로의 아랍연맹에서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태관련 비상 대책 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아랍 외무장관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이집트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에 휴전 중재에 나섰다. 카이로=AP 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의 카이로의 아랍연맹에서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태관련 비상 대책 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아랍 외무장관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이집트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에 휴전 중재에 나섰다. 카이로=AP 연합뉴스
안개가 덮인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 앞에서 14일(현지시간) 사진가 러설 브라운씨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안개가 덮인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 앞에서 14일(현지시간) 사진가 러설 브라운씨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산페르민 축제 폐회식이 열린 14일(현지시간) 팜플로나에서 붉은 스카프와 촛불을 든 사람들이 축제가 끝난 것에 대해 슬픔을 나타내는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팜플로나=AP연합뉴스
산페르민 축제 폐회식이 열린 14일(현지시간) 팜플로나에서 붉은 스카프와 촛불을 든 사람들이 축제가 끝난 것에 대해 슬픔을 나타내는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팜플로나=AP연합뉴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함마드 빈 알리 알아티야 카타르 국방장관과 무기 거래 계약에 서명후 악수를 하고 있다. 미국은 카타르에 공격용 헬기와 대공미사일등 11조원어치 무기를 판매했다.팬타곤=AP연합뉴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함마드 빈 알리 알아티야 카타르 국방장관과 무기 거래 계약에 서명후 악수를 하고 있다. 미국은 카타르에 공격용 헬기와 대공미사일등 11조원어치 무기를 판매했다.팬타곤=AP연합뉴스
지난 7월 10일 북한 황해도 소흥군의 한 논에서 농민이 손으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황해도=AP연합뉴스
지난 7월 10일 북한 황해도 소흥군의 한 논에서 농민이 손으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황해도=AP연합뉴스
워싱턴DC의 국립건축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14일(현지시간) 미로속을 걷고 있다. 워싱턴DC=UPI 연합뉴스
워싱턴DC의 국립건축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14일(현지시간) 미로속을 걷고 있다. 워싱턴DC=UPI 연합뉴스
2012년 1월 승객 4229명을 태우고 토스카나 해안의 질리오섬 근처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한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14일(현지시간) 본격적으로 인양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코스타 콩코르디아는 좌초로 32명이 사망했으며 2년6개월 만에 인양 및 폐기되는 이번 작업에 무려 15억 유로(약 2조814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질리오=EPA 연합뉴스
2012년 1월 승객 4229명을 태우고 토스카나 해안의 질리오섬 근처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한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14일(현지시간) 본격적으로 인양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코스타 콩코르디아는 좌초로 32명이 사망했으며 2년6개월 만에 인양 및 폐기되는 이번 작업에 무려 15억 유로(약 2조814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질리오=EPA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기다리며 환영나온 축구팬들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앞에 모인 가운데 등번호 10번인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한 어린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진압경찰 뒤에 서 있다. 한편 부에노스에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우승에 실망한 시민들의 폭력사태가 발생해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에노스아리에스=로이터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기다리며 환영나온 축구팬들이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앞에 모인 가운데 등번호 10번인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한 어린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진압경찰 뒤에 서 있다. 한편 부에노스에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우승에 실망한 시민들의 폭력사태가 발생해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에노스아리에스=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에펠탑에서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1789년 7월 14일 파리시민들은 바스티유 감옥을 공격했다. 파리=AP 연합뉴스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에펠탑에서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1789년 7월 14일 파리시민들은 바스티유 감옥을 공격했다. 파리=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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