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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판버러 국제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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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판버러 국제 에어쇼

입력
2014.07.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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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영국 왕립 공군소속 곡예비행팀 레드 애로우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영국 왕립 공군소속 곡예비행팀 레드 애로우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다목적 전투기인 유로파이터 타이픈 전투기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판버러=이타르 타스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다목적 전투기인 유로파이터 타이픈 전투기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판버러=이타르 타스 연합뉴스
보잉 787기가 14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항공전시회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비행시범을 보이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보잉 787기가 14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항공전시회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비행시범을 보이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한 관람객이 미국의 F-35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보고 있다. 판버러 국제 에어쇼 관계자는 이번 에어쇼에 F35B 라이트닝 II는 전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 국방부는 미국 최신 전투기 F-35 기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엔진 팬날개의 과도한 마찰에 의한 것으로 근본적인 설계 결함과는 무관해 보인다고 밝혔다.판버러=EPA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한 관람객이 미국의 F-35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보고 있다. 판버러 국제 에어쇼 관계자는 이번 에어쇼에 F35B 라이트닝 II는 전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 국방부는 미국 최신 전투기 F-35 기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엔진 팬날개의 과도한 마찰에 의한 것으로 근본적인 설계 결함과는 무관해 보인다고 밝혔다.판버러=EPA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열린 14일(현지시간) 한 관람객이 롤스 로이스 트렌트 1000 항공기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판버러=블룸버그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열린 14일(현지시간) 한 관람객이 롤스 로이스 트렌트 1000 항공기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판버러=블룸버그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에어버스 A350 XWB 조종석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에어버스 A350 XWB 조종석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에어버스 A350 XWB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항공전시회인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개막된 14일(현지시간) 에어버스 A350 XWB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판버러=AP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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