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테이크아웃형, '미쓰고로케'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테이크아웃형, '미쓰고로케'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

입력
2014.07.09 14:42
0 0

최근 수제고로케 전문점 ‘미쓰고로케’ 창업이 인기다.

미쓰고로케(www.미쓰고로케.com)는 소자본 생계형으로,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업종전환이나 리모델링이 가능하고 창업비도 적게 투자되며, 1,500만~3,950만원까지 지역 상권이나 매장에 따라 다양하게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창업 평수는 5평에서 20평까지 다양하다. 테이크아웃 매장과 아이스크림, 커피, 팥빙수를 같이 판매하는 카페형 복합매장도 운영하며, 푸드카 창업도 가능하다.

야채와 고기가 어우러진 옛날고로케, 청양고추와 특제 소스가 가미된 매운 고로케, 호두고로케를 비롯해 그릴 소세지, 샐러드, 계란, 치즈 소세지 등이 인기 메뉴다.

회사 관계자는 “미쓰고로케는 깨끗한 식물성 기름으로 ‘오늘 만든 빵은 절대 내일 팔지 않습니다’ 모토로 당일제조, 판매 원칙을 고수한다”며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창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지사 체인점 모집 02-2068-5844, www.미쓰고로케.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