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만의 글로벌 기업 속으로]
“현재 1등 기업이라도 30년 후 살아남을 것이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다. 적어도 오늘날의 모습으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는 없을 것이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기업에게 행운이나 요행이란 있을 수 없다. 크게 성공한 기업에겐 분명 그럴 만한 필연적 이유가 있다. 세계 유수 기업들의 성공DNA를 추적하기 위해 마련한 새 기획물 ‘글로벌 기업 속으로’의 첫 번째 주제는 끊임없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혁신의 아이콘’이 된 제네럴일렉트릭(G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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