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토종 한국인의 해외 취업 도전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토종 한국인의 해외 취업 도전기

입력
2014.07.04 14:38
0 0

[채널선택] 7월 6일(일)

SBS 스페셜-나는 세계로 출근한다(SBS 밤 11:15)

인재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세계적으로 치열하다. 선진국들은 저출산으로 인해 고급 인력을 자국에서 충당하기 힘들어졌고 글로벌 기업은 국적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문화가 정착됐다. 이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해외 취업의 문이 넓어졌다. 한국은 청년 구직자 950만명 시대다. 좋은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해외 취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이번 주 ‘SBS 스페셜_나는 세계로 출근한다’는 구글 본사에서 상무로 근무하는 김현유씨, 국내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도 정직원이 아닌 인턴 자리를 얻기 위해 베트남으로 날아간 연규호씨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종 한국인들의 열혈 도전기를 소개하며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찾아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