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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한국가수 최초로 美 마이애미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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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한국가수 최초로 美 마이애미 공연 성료

입력
2014.07.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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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한국가수 최초로 美 마이애미 공연 성료

블락비/2014-07-01(한국일보)
블락비/2014-07-01(한국일보)

그룹 블락비가 미국 3개 도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블락비는 지난 22일 (현지시간) 뉴욕을 시작으로 24일 워싱턴D.C, 27일 마이애미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블락비는 한국 가수 최초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공연해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 소속사 관계자는 “관객의 95%이상이 현지 외국인으로 이루어졌다. 뉴욕, 워싱턴과 마찬가지로 관객석에서는 한국 팬들 못지 않은 응원구호가 터져 나와 블락비에 대한 뜨거운 현지 반응을 실감케 했다”고 설명했다.

블락비가 오른 마이애미 필모어 비치 공연장은 브로드웨이 공연팀을 비롯하여 미국내의 저명한 음악, 예술인,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공연 장소로 찾는 곳이다. 한국 가수로는 블락비가 최초로 이 공연장 무대에 올라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

블락비 멤버 박경은 “미국에서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실 줄은 몰랐다. 어릴 적, 유학을 위해 찾았던 미국을 가수로서 무대에서기 위해 방문하니 감격스럽다. 마이애미에 처음 선 한국가수라니 신기하다. 블락비의 공연에 찾아와준 모든 팬을 사랑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미국 3개 도시에서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9일 한국에 귀국한 블락비는 오는 6일 대만을 방문한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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