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많이 부족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도전이 치욕적으로 막을 내렸다. 오늘의 반성 없이는 내일도 없다. 축구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도 마찬가지다.
교육현장에서 폭력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것도 적폐의 하나인가? 학생의 일상 속에 폭력적 체벌이 여전하다.
- 머리·뺨 맞고 입술 터지고 토끼뜀·오리걸음 등 다반사
- 소위 명문고, 사립고에서 더 심해
- 교육당국 실행 의지 없어
- 청와대 홈피에 대통령 퇴진 등 요구하는 글 올린 교사 284명 전원을 검찰 고발
- 대통령 퇴진 주장은 정치적 중립과 집단행위 금지 위반 처벌 필요
- 전교조, “교사들은 공공이익을 위한 신념과 양심을 표현한 것 이를 처벌하는 것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조치”
3. 정홍원 총리 유임
- 사의 60일만에 유임
- 헌정 사상 초유의 일
- 해경 해체는 무리한 해결책, 정부조직법 개정 의문 등 담긴 자료
- 배치된지 얼마되지 않은 실무자의 실수라 말 바꿔, 꼬리 자르기?
- 손학규, 오세훈, 나경원 등 거물급 출마할 듯
- 6ㆍ4 지방선거서 못낸 승부내자, 미니 총선
- 서울 포함한 수도권 6곳, 충청 3곳, 영남 2곳, 호남 4곳
6. 산타페 연비 놓고 국토부는 부적합, 산업부는 적합
7. 대한민국은 불법어업국가
- 우리나라는 어획량 세계 3위, 원양참치 조업량 세계 2위의 원양강국이지만
- 잇따른 ‘불법어업(IUU)’ 행위로 국제적인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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