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첸, 웨이크보드 도전 “신난다!”
그룹 EXO의 멤버 첸이 웨이크보드 라이딩에 도전했다.
첸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여름에 어울리는 수상스포츠인 웨이크보드 시승을 했다. 첸은 바쁜 스케줄을 쪼개 스쿼트로 다리와 허리의 힘을 기르고 웨이크보드 장비에 대해 공부했다.
첸은 실전 라이딩에 앞서 “초보자는 물에 빠지기만 한다고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일어서는 게 목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첸은 첫 라이딩에서 한번에 물살을 가르며 멋지게 성공하며 강사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첸의 특별한 웨이크보드 탑승기는 더 셀러브리티 7월호에서 볼 수 있다. 또 라이딩 현장 동영상은 더 셀러브리티 홈페이지(http://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ㆍ사진=더 셀러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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