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총리 후보자 낙마로 인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들끓고 있지만 정작 박근혜 대통령은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더 센(?) '비선라인' 존재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추가됐다. 한국일보가 엄선한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서 확인해보시라.
-박관용 " 朴, 공식채널 아닌 비선라인으로 많은 얘기 들어"
-박지원 "만만회(박지만, 이재만, 정윤회 거론)서 文 추천"
- 사망 장병 부모 "도주 전 되돌아와 조준 사격"
- 임 병장 "나 같은 하찮은 벌레라도 밟히면 얼마나 아프겠냐"
-교육부 장관 후보자 공무원법 위반 불법행위 드러나
-김 후보자측 "후원한 정치인 기억 안난다"
-기업들 보상문제에만 관심.. 고양시도 시장 면담 주의만
-아빠 잃은 자녀 "우리는 진심 어린 사과 기다리는 것"
-'허벅지 근육 파열 고교' 학생들 새 증언 나와
-교육법에서 금지한 직접 체벌도 버젓이 해 와
-한국일보 규제개혁 끝장토론 100일 성과 진단
-일부 성과 불구... "시민들 규제완화 체함하기엔 아직"
-잘못은 문창극씨가 아니라 거부감 큰 그를 택한 청와대
-'깜짝' 인사 고집 말고, 새 총리는 야당과 교감을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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