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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소재로 만든 맨홀, 2008년 NEP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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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소재로 만든 맨홀, 2008년 NEP 획득

입력
2014.06.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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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대성테크

대성테크(대표 최윤호ㆍwww.dst419.co.kr)는 소재 대체산업의 일환으로 고분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복합 소재를 이용한 맨홀과 그레이팅을 개발했다.
대성테크(대표 최윤호ㆍwww.dst419.co.kr)는 소재 대체산업의 일환으로 고분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복합 소재를 이용한 맨홀과 그레이팅을 개발했다.

대성테크(대표 최윤호ㆍwww.dst419.co.kr)는 소재 대체산업의 일환으로 고분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복합 소재를 이용한 맨홀과 그레이팅을 개발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기존 주물이나 스틸의 성능을 능가하며 친환경적인 요소와 자원의 재할용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산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환경적인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전혀 배출되지 않으며 설치ㆍ운반ㆍ시공이 용이하다. 설치 후에도 색상과 기능을 조절ㆍ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성테크는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으로 다수의 특허와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하는 신제품인정서(NEP)를 획득했으며 미래의 시장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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