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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CCTV·무인교통단속시스템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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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CCTV·무인교통단속시스템 독보적

입력
2014.06.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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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토페스

토페스(대표 임철규)는 국내 발전소, 제철소, 화학단지 등 중화학분야에 산업용 CCTV를 개발ㆍ공급해온 기업이다.
토페스(대표 임철규)는 국내 발전소, 제철소, 화학단지 등 중화학분야에 산업용 CCTV를 개발ㆍ공급해온 기업이다.

토페스(대표 임철규)는 국내 발전소, 제철소, 화학단지 등 중화학분야에 산업용 CCTV를 개발ㆍ공급해온 기업이다.

토페스는 1992년 기업 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무인교통단속시스템’과 교통정보 수집 장치인 ‘영상식 차량검지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산업용 CCTV뿐만 아니라 교통시스템 전문 메이커로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회사 측은 “무인교통단속시스템은 교통사고 및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크게 감소시켜 매년 수천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페스는 미국, 몽골, 남아공 등에 무인교통단속시스템을 수출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는 산업용 CCTV를 판매하는 등 세계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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