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한 주의 시작부터 알제리전 응원 후유증에 시달리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알제리전을 라이브 캐스트로 전했던 한국일보닷컴에서는 오늘 오전 풍성한 알제리전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월드컵 뉴스를 제외하고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가지를 배달해 드립니다.
-전역 3개월 앞두고 왜? “극히 내성적, 고교 때 친구들 괴롭힘으로 자퇴”
-5분 만에 총 쏘고 탈영 어떻게 가능했나 등 남는 의문점
-“돈 더 모아 부모님께” 전역 미룬 효자 하사관 의식 못 찾아(부상자 사연)
-임명동의안 재가 물 건너 갔지만 지명 철회하기엔 후폭풍 우려
-문창극ㆍ정종섭, 장교 복무 중 대학원 수업, 김명수ㆍ송광용은 제자 논문 가로채기
-“사회지도층 병폐 드러나 국가개조에 부적절” 지적
◆고노 전 장관 “위안부 모집은 명백한 강제로 보는 게 당연”
-와다 하루키 “고노담화는 한일 협력으로 만들어져 더 가치”
-민간소비 성장률 밑돌며 자칫 더블딥 가능성도
-호기 맞은 재계, 금리인하 등 최경환 팀에 앞다퉈 메시지
-수출 하청 주던 나일무역에… 세무서의 무관심도 한몫
◆필로폰 20만명분 밀수자, 잡고 보니 이미 죽은 사람?
-중국 도주 후 2013년 강제 추방되자 배에서 자살로 위장 탈출
-당시 경찰, 이씨 사망한 것으로 판단해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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