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
한국야쿠르트, ‘세븐’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한국야쿠르트는 자사의 발효유 ‘세븐’이 환경운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선정하는 2014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출시된 세븐은 건강하고 깨끗한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1,000억 마리 이상 담고 있는 제품이다.
팔도, 1인 가구 위한 ‘비락식혜ㆍ수정과’ 1.2L 출시
팔도가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에 맞춘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의 1.2L 용량 페트(PET) 제품을 출시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한 손으로도 손쉽게 잡을 수 있는 편리성이 특징이다. 가격은 편의점 판매가 기준 각각 3,800원이다.
미니스톱, 아이스음료 50% 할인
편의점 미니스톱이 18일부터 20일까지 자체 아이스커피 4종과 즉석원두 아이스커피, 오렌지 에이드 등 총 7종의 아이스음료를 정상가 대비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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