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가 6월 중국 랭킹 1위를 차지해 3개월 만에 1위에 복귀했다. 올해 세번째, 통산 여섯번째 1위다.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천야오예는 2위로 한 발 물러났다. 구리가 3위, 미위팅이 4위에 올랐고 5위부터 10위까지는 저우루이양, 퉈자시, 탕웨이싱, 왕시, 렌샤오, 판팅위가 자리했다.
여자 기사는 루이나이웨이(73위)가 부동의 1위를 지켰고 위즈잉, 왕천싱, 리허, 장쉬안, 차오유인, 탕이가 뒤를 이었다.
중국은 100위까지만 공표하는 한국기원과 달리 현재 활동 중인 기사 329명의 랭킹 변동 내역을 모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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