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는 말은 사실이다. 쉼없이 달려온 한국일보의 렌즈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이 투영됐다. 편집자
잠자는 국회, 잠자는 의원 (최종욱 기자)
제69회 이달의보도사진상
뒤늦은 귀대신고 (왕태석 기자)
31회 보도사진전 특별상
승자의 포효 (김주성 기자)
2010년 제95회 이달의 보도사진 최우수상. 2011년 한국보도사진전 우수상
수갑 찬 임수경 (신상순 기자)
1989보도사진전 가작
"내 이름은 이남이 입니다" (김민규기자)
이 아픔 누가 아랴 (최종욱기자)
28회 보도사진전 동상
다대포항의 이별 (최흥수기자)
- 39회 보도사진전 금상
JP의 바둑 (김경태 기자)
한국의 오지 (신상순 기자)
제20회 한국기자상 사진보도부분 대상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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