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6월 6일
막판까지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야말로 박빙이었다. 그것은 곧 답답하고 어둡고 무거운 민심의 현주소다. 박 대통령은 이렇게 깊고 깊게 갈린 민심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등 돌린 절반의 민심 “손 내미는 국정‘ 주문 징표
-“선방” 오판하면 추락... 진영 넘나든 인적 쇄신을
조희연 “서울 혁신학교 3배 이상 확대... 국제중, 일반중 전환 검토”
- 한국일보와 인터뷰 “자사고 실패해 출구전략 필요”
- “보수표심 60% 의견 경청... 균형 잡힌 교육감 될 것”
해임안 가결... 제작 거부 장기화 우려 여권 이사 3명도 찬성표
KBS사태 해결 실마리... 노조도 "환영" 파업 중단키로
- 검찰, 새증거 제시않고 1심 출석한 3명 증인신문만
- 시민단체들 “과녁 놔두고 허공에 화살” 강력 비난
러시아(G8) 빼고 16년 만에 모인 G7... 러 추가제재 경고
-우크라 대선결과 존중 등 이례적 첫날 공동성명
-“대북제재 충실하게 이행을” 북한에도 경고장
-“주택무관 9억 이상” 종부세 과세 기준 개선 검토
- 임대소득 분리과세도 3주택 이상으로 확대 추진
- 대부분 안 쓰는 경우 많고 연비 향상에도 도움 안 돼
- 직접 응급조치 가능한 리페어 키트 등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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