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한 주 동안 10개 회차 연속 발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런앤런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10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
먼저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3일과 5일 그리고 7일 열리는 국내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30회차부터 32회차까지 총 3개 회차를 발매한다.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3일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캔자스(1경기), LA 다저스-시카고 화이트삭스(2경기), 샌디에이고-피츠버그(3경기)전을 대상으로 26회차를 발매하며 4일 휴스턴-LA 에인절스(1경기), LA 다저스-시카고 화이트삭스(2경기), 샌디에이고-피츠버그(3경기)전으로 27회차를 시행한다. 이어지는 28회차와 29회차는 5일과 6일에 열리는 MLB 3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중에 벌어지는 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 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4일 SK-두산(1경기), 삼성-KIA(2경기), 롯데-한화(3경기), NC-넥센(4경기)전과 6일 LG-KIA(1경기), 넥센-두산(2경기), SK-롯데(3경기), 한화-삼성(4경기)전으로 각각 18, 19회차가 야구 팬을 찾아간다.
이밖에 야구토토 런앤런은 8일 LG-KIA(1경기), 넥센-두산(2경기), SK-롯데(3경기), 한화-삼성(4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하며, 4경기 8개 팀의 점수대와 홈런 유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섭기자 oni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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