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정책선거가 실종됐다’’선거운동 기간이 짧았다’며 선거 흥행 부진의 이유를 말하지만,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자초한 면도 있다.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면 안될 일이다.
이번 주말에 우리 지역에 출마한 광역단체장들의 핵심공약을 잠시만 살펴보자. 일종의 요약본인 셈이다. 복잡하게 공약집을 들춰볼 필요도 없다. 이것만 알고 가자.
김영신 기자 suteki39@hk.co.kr
김문중 기자 mj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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