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토토)골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토토)골프

입력
2014.05.28 14:51
0 0

골프 팬 66% “장하나, 언더파 활약 전망”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KLPGA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8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6.81%가 1번 선수인 장하나의 언더파 활약을 내다봤다.

3번 선수로 지정된 이승현이 54.25%로 2순위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6번 선수 허윤경이 54.23%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김세영(2번)과 김효주(5번)는 각각 52.32%, 52.67%를 차지해 과반수 투표율을 간신히 넘겼다. 반면 4번 백규정과 7번 양수진의 경우 38.00%와 45.25%를 획득하며 이번 회차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1~2오버파를 기록한 백규정(32.21%)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1~2언더파 구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골프 팬이 다수를 차지했다.

골프토토 스페셜 18회차는 29일 오후 9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 상황과 현지 사정으로 인해 대상 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지정 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이재상기자 alexei@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