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모저모 종합
알림

이모저모 종합

입력
2014.05.25 15:00
0 0

두산 박건우 25일 시즌 첫 선발 출전

○…두산 박건우가 25일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송일수 두산 감독은 이날 잠실 한화전에 앞서 “정수빈 대신 박건우가 9번 중견수로 나간다”고 밝혔다. 우투우타인 박건우는 왼손 투수에게 아주 강하다. 한화 선발은 송창현이다.

양상문 감독 “정현욱 공은 좋아졌는데”

○…양상문 LG 감독이 베테랑 정현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25일 인천 SK전에 앞서 “시즌 초반과 비교해 정현욱의 공이 확실히 좋아졌다. 하지만 공을 던질수록 욕심을 내는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힘이 많이 들어가고 공이 높다”고 진단했다. 정현욱은 전날 2-3으로 뒤지던 6회말 등판했지만 1.2이닝 1안타(1홈런) 1볼넷 2실점 했다.

박석민 한 타석 소화 후 교체

○…삼성 박석민이 25일 대구 넥센전에서 1회 한 타석만 소화한 뒤 교체됐다. 박석민은 1-0으로 1회말 1사 1ㆍ2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동시에 왼 팔을 감싸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삼성 관계자는 “그린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