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엄선한 7개의 뉴스가 여러분의 아침 잡담을 책임집니다.
-기자 질문 생략하고 하고 싶은 말만 쏟아 낸 담화
-여전한 친위·공안 인물 중요 통합 기대 어려워

-어제 금정역서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폭발
-전동차 급정거 유리창 등 파손 11명 부상
-히로뽕 음료 먹인 후 사기도박판에 끌어들여
-錢主 노릇하며 타짜, 꽃뱀 투입해 농락
- 공중분해 된 해경, 간판만 남은 안행부 ‘초상집’
- 전문가들 “큰 틀 공감하지만 실천이 중요”
5. 정몽준-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때아닌 색깔론 난타전
-정몽준 “北 동포 인권이 돌고래만도 못하냐”
-박원순 “할 말 없어서 가만있는 줄 아느냐”
-190달러 이하 보급형 올해 세계시장 점유율 51% 전망
-중국·인도 등서 급성장…국내서도 20만원대 많아질 듯
-브라질 월드컵 태극전사 23명 배번 확정
-손흥민 골잡이 상징 9번, 박주영 10번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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