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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 직장인의 망가진 체형 ‘예신’에서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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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 직장인의 망가진 체형 ‘예신’에서 바로잡는다

입력
2014.04.1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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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원칙적으로 모든 근로자가 쉬어야 하는 날이지만 업무 과중 등으로 쉬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부지기수다.

‘NO1. 36.5℃ 체온 UP 다이어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성의 몸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는 예신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위한 직장인의 불만 소리!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근로자의 날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예신 다이어트 팬페이지(www.facebook.com/yesindiet)와 이벤트 게시글에 각각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우리 5월 1일 날 제발 쉬자!”, “월급 좀 올리도!”라는 등의 내용으로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불만사항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1명), 3만원(2명), 1만원(5명)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예신다이어트’와 ‘노블맨’ 중복참여가 가능하고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내에 참여방법 3을 동일하게 남겨주면 당첨확률이 올라가니 참고하자.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예신에서는 ‘일자다리관리&골반관리’로 안 좋은 생활습관으로 휘어진 다리와 골반을 교정해 주는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휜 다리는 뼈 자체가 휘어진 상태 또는 골반에서 발로 이어지는 부분의 정렬상태가 바르지 못해 골반, 대퇴골, 경골의 축이 본래의 각도에서 벗어나 좌우대칭이나 높이 등이 차이가 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반듯이 서 있는 자세에서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 등이 맞닿은 것이 건강한 다리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선천적인 원인에 있다기 보다는 대부분 후천적인 생활습관과 나쁜 자세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예신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혈액순환과 다리 집중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체형관리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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