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엑스골프(XGOLFㆍwww.xgolf.com)가 4월의 골프 소셜커머스 빅(Big)3 상품을 출시했다.
엑스골프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알리는 4월을 맞이해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라운드가 가능한 골프장들로 엄선했다.
횡성의 벨라스톤 골프장은 주중 첫 티업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라운드 시 18홀 그린피가 5만9,000원이며, 오후 1시 이후로는 6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파주의 베스트밸리는 주중 5시 40분~6시15분 사이 18홀 그린피가 6만6,000원, 6시22분~8시7분 사이에 18홀 그린피와 식사를 포함해 8만8,000원이다.
화성의 라비돌은 주중 첫 티업~오전 10시 사이에 9홀 라운드 시 3만2,000원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2인 플레이 시 골프장으로 유선 예약하면 현장에서 조인도 주선해 준다.
이번 빅3 상품 모두 4월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1544-9017, (02)3153-0120이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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