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알뜰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가정의 달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의 ‘어린이날 기획전’과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어버이날 선물전’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최대 85%할인된 가격에 완구, 의류, 문화상품 등 다양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할인된 가격에서 3,000원~1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즉시할인 쿠폰과 카트할인을 통해 더욱 알뜰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2주간 일부 육아상품의 경우 당일배송이 적용돼 평일은 기본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할 경우 오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티몬은 지속적인 물류센터 확장을 통해 당일배송 상품의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상협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티몬에서는 최근 가장 인기 있고, 받고 싶어할만한 선물을 전문 MD가 엄선해 기획상품으로 구성을 하고 있다”며 “알뜰한 선물 구입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의 참여로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민구기자
한국스포츠 안민구기자 amg@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