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 16일까지 전국 27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2014 새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하체 부식점검을 비롯해 엔진, 변속기, 배기 시스템, 스티어링, 등화장치, 각종 오일류 등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한 모든 고객에게는 친환경 플라워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일반 유상 수리 항목으로 3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실내 공기정화 필터를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안민구기자
한국스포츠 안민구기자 amg@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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