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내려가 기분이 좋았을 뿐이다.”
피부과 의사 출신 방송인 함익병이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서 “하차한 프로그램은 다시 안 본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자 SBS 시청률 하락을 언급했다. 함익병은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독재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구설에 올랐었다.
“11시간 진통 끝에 순풍 낳았답니다.”
배우 소유진이 10일 페이스북에 득남(9일)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은 “너무 아플 거라고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라고 말했고,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산모와 아들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100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51)은 여배우 엠버 허드(28)와 약혼에 관하여 “누군가에게 반지를 끼워준다는 것은 정말 설레는 일이다. 허드와 100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뎁과 허드는 2011년 영화 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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