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방신기다. 그룹 동방신기가 새 앨범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3월 5일 일본에서 출시된 동방신기의 일본 새 앨범 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 3월 한 달간의 앨범 판매량을 합산한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4월 9일 발표)에 올랐다. 일간-주간-월간으로 이어지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는 발매 첫 주에만 약 22만 5,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작 과 에 이어 정규 3앨범 연속 첫 주 20만장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종전의 해외 그룹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운 본조비의 2작품 연속 20만장 돌파 기록을 13년 10개월 만에 경신한 결과다. 일본에서도 최정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동방신기의 위엄과 영향력을 입증한 셈이다.
동방신기의 이번 앨범에는 ,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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