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아이리쉬펍 오킴스(사진)에서 7월 17일까지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프리미엄 생맥주 6종과 안주 메뉴를 30% 할인 판매하는 오킴스 25주년 기념 해피아워를 진행한다.
오킴스는 1989년 9월 8일 국내 최초의 아이리쉬펍으로 문을 열어 올해 25주년을 맞는다.
탁 트인 해운대 야경과 라이브 음악에 젖어 아일랜드 대표 기네스 흑생맥주와 흑생맥주를 넣어 반죽한 생선 튀김과 감자칩에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피쉬&칩스를 맛볼 수 있어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051)749-7439
김성환기자 ㆍ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제공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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