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도 개성시대다. 골퍼의 취향대로 디자인 및 색상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신개념 골프화가 나왔다. 이글아이드 골프화(www.eagleeyed.co.kr)다.
이 제품은 골프화의 디자인 시대를 열었다. 골프화를 쉽고 빠르게 디자인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이글아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색상, 원하는 이미지를 최첨단 자수로 표현해 준다. 이니셜과 로고까지 가능해 동호회, 커플화, 선물 등으로 가능하다.
이글아이드 골프화는 고객과 제조사의 1대1 맞춤형 방식을 취한다. 20~30만원대 골프화의 중간 유통 마진을 뺀 직거래를 통해 최고급 천연가죽 골프화를 10만대 구매할 수 있다.
이글아이드 골프화는 100% 국내 생산이다. 주문 즉시 제작에서 배송까지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72시간 내 배송을 완료한다.
이글아이드는 '10도의 과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화 안쪽이 10도 정도 땅속으로 들어가도록 설계, 어드레스 시 자연스럽게 A라인을 만들어 준다.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해 스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정된 자세, 정확한 티샷이 가능해 비거리 향상을 이끈다.
이글아이드는 1986년부터 각종 골프용품만을 제조한 골프전문기업이다. 26년의 장인정신으로 단 한족이라도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살리고, 10도의 과학적 설계로 스코어를 줄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다.
노우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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