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볼만한 TVㆍ8일] 하이힐 신는 강력한 여형사 ‘클로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볼만한 TVㆍ8일] 하이힐 신는 강력한 여형사 ‘클로저’

입력
2014.04.07 08:04
0 0

하이힐을 신는 강력계 여형사가 돌아온다.

케이블 채널 FOXlife(폭스라이프)가 매주 월요일(7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9시에 를 방송한다.

주인공 브렌다 리 존슨(카이라 세드윅)은 분홍색 코트를 휘날리며 아찔하게 높은 하이힐을 신고 살인 현장에 나타난다. 강력반 여형사 세드윅은 범죄자 심리를 이용해 자백을 받아내는 심문 기술의 권위자로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강력 범죄 종결자(Closer)로 유명하다.

시즌 5를 맞은 는 주인공 존슨과 FBI 요원 프리츠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폭스라이프는 “존슨이 연애 당시 일 중심적이었고, 프리츠 요원은 존슨의 자세를 이해했으나 결혼 이후 존슨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주목할만하다”고 귀띔했다.

이상준기자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